<svg version="1.1" xmlns="http://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www.w3.org/1999/xlink" x="0" y="0" viewBox="0 0 27.4 20" class="svg-quote" xml:space="preserve" style="fill:#666; display:block; width:28px; height:20px; margin-bottom:10px"><path class="st0" d="M0,12.9C0,0.2,12.4,0,12.4,0C6.7,3.2,7.8,6.2,7.5,8.5c2.8,0.4,5,2.9,5,5.9c0,3.6-2.9,5.7-5.9,5.7 C3.2,20,0,17.4,0,12.9z M14.8,12.9C14.8,0.2,27.2,0,27.2,0c-5.7,3.2-4.6,6.2-4.8,8.5c2.8,0.4,5,2.9,5,5.9c0,3.6-2.9,5.7-5.9,5.7 C18,20,14.8,17.4,14.8,12.9z"></path></svg>한경유레카는 AI알고리즘들의 개별 종목 투자의견(점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투자 플랫폼입니다. '한경유레카' 앱을 내려받으면 종목별 투자의견과 나에게 맞는 AI알고리즘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16일 LS전선아시아가 전 거래일 대비 16.5% 오른 1만3210원에 장을 마감했다. LS전선아시아는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지난 13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에 대해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그룹과 손잡고 고부가 해저케이블 시장에 진출 예정이고 한국과 베트남의 희토류 공급망 동맹 관계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3분기 실적도 분기 최대 실적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94억원이었으며 김지산 연구원은 이와 비슷한 92억원을 예상했다.
AI알고리즘들의 투자의견을 모아 종합의견을 제시하는 한경유레카는 LS전선아시아 지난 10월 5일에 매수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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