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과 사회적 교류의 장 제공 위한 행사 마련
-기부 홀인원·팀 올온 등 VIP 커뮤니티에 맞춘 이벤트 구성
한성자동차가 소비자 초청 골프대회 '탑클래스 마스터스 2023'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탑클래스 마스터스 2023 골프대회는 한성자동차 VIP 소비자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탑클래스 소비자들에게 차별화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 간 사회적 교류의 장을 마련해 판매사 고객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최종 남녀 챔피언에게 각각 트로피와 함께 마제스티 클럽을 증정했다.
회사는 박세리 감독을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하고 다양한 이벤트홀도 준비했다. 박세리 감독은 'Enjoy More, Enjoy Longer'를 주제로 골프 라이프를 더욱 오래, 깊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을 통해 전달했다. 또한, 홀인원 성공 시 소비자 이름으로 1,000만원 기부하는 기부 홀인원, 팀 전원이 온그린 할 경우 선물을 증정하는 팀 올온 등을 통해 라운딩의 재미를 더했다. 팀원 전체 스코어가 가장 우수한 1개 팀에게는 가평 베네스트 GC 라운드권을 시상품으로 전달했다.
이밖에 홀인원 경품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소형 전기차 EQA 250 AMG 라인과 1000만원 상당의 덕시아나 침구 세트를 마련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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