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24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으로 선정한 ‘2023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뽑혔다.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는 포용적 기업문화를 조성해 장애인 고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매년 1회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24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으로 선정한 ‘2023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뽑혔다.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는 포용적 기업문화를 조성해 장애인 고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매년 1회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