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환경부와 함께 지난 23~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친환경 축제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열었다. ‘지구하다’는 올바른 환경보전 실천으로 지구를 구한다는 의미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뒷줄 왼쪽 다섯 번째), 편정범 교보생명 사장(여섯 번째)과 시민 3000여 명이 각종 행사에 참여했다.
교보생명이 환경부와 함께 지난 23~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친환경 축제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열었다. ‘지구하다’는 올바른 환경보전 실천으로 지구를 구한다는 의미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뒷줄 왼쪽 다섯 번째), 편정범 교보생명 사장(여섯 번째)과 시민 3000여 명이 각종 행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