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노사가 뜻을 모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26일 열었다. 기아 노사는 지난 25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까리따스이주민문화센터와 서울 중계동 재현중에 레이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3년 시작돼 올해 11년째인 이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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