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해외교환 장학생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외 파견을 마치고 귀국한 장학생 30여 명은 지난 27일 경기 광주시에 있는 특수학교인 인덕학교에서 벽화 그리기에 참여했다. 이들은 미래에셋의 사회공헌 사업인 해외교환 장학 프로그램에 선발된 대학생들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해외교환 장학생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외 파견을 마치고 귀국한 장학생 30여 명은 지난 27일 경기 광주시에 있는 특수학교인 인덕학교에서 벽화 그리기에 참여했다. 이들은 미래에셋의 사회공헌 사업인 해외교환 장학 프로그램에 선발된 대학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