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농협은행장(가운데)이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의 자동차부품 기업 CTR그룹을 찾아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구동장치와 조향파트 제품을 생산하는 CTR그룹의 지난해 전기차부품 매출 비중은 30.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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