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전략인 ‘15분 도시’를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지방시대 엑스포에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부산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모든 부산시민이 걸어서 15분 안에 의료, 문화, 교육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편의시설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일 방침이다.
부산시는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전략인 ‘15분 도시’를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지방시대 엑스포에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부산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모든 부산시민이 걸어서 15분 안에 의료, 문화, 교육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편의시설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