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6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202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올해 시민영웅 21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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