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써모플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태리 커피 그라인더 유레카 등 해외 유명 커피 기기 공식 수입원 오진양행이 오는 11일까지 4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3 서울카페쇼’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이번 카페쇼에서도 유레카, 써모플랜, 라스파지알레 등 커피 관련 브랜드의 제품과 매니토웍 얼음 제조기, 메리쉐프 오븐 등 다양한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오진양행 부스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카페쇼 기간 동안 유레카 그라인더와 라스파지알레 반자동 커피 머신을 활용하여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여러가지 레시피의 요리를 메리쉐프 스피드 오븐을 활용하여 조리할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오진양행 관계자는 “이러한 체험존 외에도 본인의 명함을 제출하고 제품 상담만 받아도 오진양행만의 굿즈를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을 전했다.
이 모든 체험존과 이벤트는 내일(11일)까지 2023 서울카페쇼 오진양행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