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만 경상국립대 교수가 펜타닐을 파헤친다. 펜타닐을 발명한 폴 얀센부터 이를 마약으로 상품화한 사람들, 마약과 싸우고 저항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다각도에서 풀어낸다. 현재 미국에서 ‘펜타닐 사태’로까지 번진 맥락을 돌아보며 한국에 찾아올 ‘대마약시대’를 경고한다. (히포크라테스, 296쪽, 1만8000원)
백승만 경상국립대 교수가 펜타닐을 파헤친다. 펜타닐을 발명한 폴 얀센부터 이를 마약으로 상품화한 사람들, 마약과 싸우고 저항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다각도에서 풀어낸다. 현재 미국에서 ‘펜타닐 사태’로까지 번진 맥락을 돌아보며 한국에 찾아올 ‘대마약시대’를 경고한다. (히포크라테스, 296쪽,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