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정원주·앞줄 오른쪽)는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3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 임직원 49명, 소속 회원사 임직원 62명 등 총 111명이 참여해 연탄 9만9000여 장(8383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정원주·앞줄 오른쪽)는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3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 임직원 49명, 소속 회원사 임직원 62명 등 총 111명이 참여해 연탄 9만9000여 장(8383만원 상당)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