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고 있는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해 수리온과 소형 무장 헬기(LAH)를 처음 공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수리온은 250여 대가 생산돼 육군, 해병대에서 쓰이고 있는 10년 된 국산 헬기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수리온은 250여 대가 생산돼 육군, 해병대에서 쓰이고 있는 10년 된 국산 헬기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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