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 2023)'에서 참가자들이 LED 간판을 보고 있다.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 2023)'에서 참가자들이 옥외광고 대상 수상작을 보고 있다.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 2023)'에서 참가자들이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전통 옥외광고 및 간판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디지털프린팅 기술을 섬유, 인테리어 등에 구현한 설비를 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17일까지 열린다. 강은구기자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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