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20일 오전 서울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극본 김재환, 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시완, 이선빈, 이시우, 강혜원 주연의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