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리아킴, 바다, 아이키, 커스틴, 가비, 펑키와이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원밀리언, 베베, 훅, 잼 리퍼블릭, 라치카, 마네퀸이 마스터로 참여하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10대들이 보여줄 수 있는 신선함과 트렌디함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댄스씬을 뒤엎을 댄서 발굴 프로젝트로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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