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가 22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제작 케이퍼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성규 등이 출연하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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