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서울 강남구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18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 및 구세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기부금은 캄보디아 프레이웽 타안콕 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가 서울 강남구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18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 및 구세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기부금은 캄보디아 프레이웽 타안콕 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