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 등 헤지펀드 대가들의 투자철학과 전략, 흥망성쇠를 담았다. 2011년 국내 출간됐다가 절판된 책의 오류를 바로잡고 생략된 내용을 살려 ‘완역본’으로 재출간했다. (김규진·김지욱 옮김, 오인석 감수, 에프엔미디어, 616쪽,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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