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세계 빙상의 날 기념 특별 행사에서 쇼트트랙 곽윤기, 공상정 선수가 빙상 유망주들에게 스케이팅 강습을 하고 있다.
최혁 기자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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