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D램 성장판 열린다
12월 01일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3분기 SK하이닉스 서버용 D램 점유율 (매출 기준)은 49.6% (18.5억 달러)를 기록해 1위를 달성. 서버용 D램 점유율 1위 (49.6%) 요인은 SK하이닉스가 경쟁사 대비 ① DDR5를 최초 양산하며 인텔 (Intel)의 서버 신규 플랫폼에 DDR5 선제적 공급을 시작했고, ② 1a nm 양산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③ 다수의 DDR5를 모듈화한 서버용 고용량 D램 모듈의 판매 확대로 평균 판매단가 상승 폭이 컸기 때문으로 판단. 한편 최근 1b nm DDR5 모듈을 공개한 SK하이닉스는 향후 공급 확대를 통해 원가 경쟁력 추가 확보가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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