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언론인회는 ‘2023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사학과를 졸업한 선우정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불문과를 졸업한 SBS 김경희 선임기자(한국여성기자협회장)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연세 언론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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