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1.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00.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15.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0%, 85.4%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제주반도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 돌입
12월 05일 하나증권의 조정현 애널리스트는 제주반도체에 대해 "모바일 메모리 반도체설계 전문 팹리스 업체. 주요 제품으로 디램(LPDDR, SDRAM 등), 에스램(SRAM), 셀룰라 램(Cellular RAM)을 보유. 동사는 퀄컴과 미디어텍이 주도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의 수혜가 전망. 온디바이스 AI 시장은 삼성전자 및 중국 업체들이 2024년부터 전 제품군에 AI를 탑재한다는 발표와 함께 2032년 약 87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 이에 엣지 디바이스 내 AI 탑재 및 AI 환경 구현을 가능케 하는 저전력 LPDDR 및 AI IoT 구축이 필수적인데, 동사는 퀄컴과 미디어텍 5G IoT 칩셋의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 인증을 국내 유일 업체. 온디바이스 AI 시장 본격화의 구조적 성장 및 메모리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에 따라 2024년 매출은 58.8% 성장할 것으로 예상. 24F PER 10배에 불과하며 리레이팅이 필요한 국면."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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