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세먼지 단속반이 6일 서울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에서 차량 미세먼지 저감장치(DPF)를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전국 650여 곳에서 내년 3월 22일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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