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가구 및 생활용품 브랜드 '티모시울튼'의 올리버 울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CEO (왼쪽)와 전예진 티모시울튼 코리아 대표가 7일 서울 논현동 까사알렉시스 도산 플래그쉽 갤러리에서 새로운 컬렉션 '어 셀리브레이션 오브 험블 럭셔리(A Celebration of Humble Luxury)'를 소개하고 있다.
영국의 가구 및 생활용품 브랜드 '티모시울튼'의 올리버 울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CEO (가운데), 전예진 티모시울튼 코리아 대표(왼쪽), 스티븐 밍겔라 티모시울튼 영업총괄이 7일 서울 논현동 까사알렉시스 도산 플래그쉽 갤러리에서 새로운 컬렉션 '어 셀리브레이션 오브 험블 럭셔리(A Celebration of Humble Luxury)'를 소개하고 있다.
영국의 가구 및 생활용품 브랜드 '티모시울튼'의 올리버 울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CEO (왼쪽)와 전예진 티모시울튼 코리아 대표가 7일 서울 논현동 까사알렉시스 도산 플래그쉽 갤러리에서 새로운 컬렉션 '어 셀리브레이션 오브 험블 럭셔리(A Celebration of Humble Luxury)'를 소개하고 있다. 이 컬렉션은 피크 섹셔널 소파, 라일랜드 체어, 아르노 커피 테이블, 인더스플로어램프 등으로 구성됐다.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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