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에 족적을 남긴 정치학 명저 50권을 모았다. <맹자> <리바이어던> 등 동서양의 고전부터 아렌트의 <전체주의의 기원>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 등 최근 저술까지 다룬다. ‘50권의 고전 시리즈’로 유명한 저자의 필력이 글맛을 더한다. (김문주 옮김, 센시오, 552쪽, 2만5000원)
세계 역사에 족적을 남긴 정치학 명저 50권을 모았다. <맹자> <리바이어던> 등 동서양의 고전부터 아렌트의 <전체주의의 기원>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 등 최근 저술까지 다룬다. ‘50권의 고전 시리즈’로 유명한 저자의 필력이 글맛을 더한다. (김문주 옮김, 센시오, 552쪽, 2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