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취약계층 75세대에 연탄 15000여 장과 백미 750kg을 전달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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