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93.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7.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52.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2.3%, 84.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69.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제주반도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탄탄한 실적에 더해질 온디바이스 AI 모멘텀
12월 06일 SK증권의 허선재 애널리스트는 제주반도체에 대해 "21년 퀄컴과 미디어텍으로부터 제품 인증을 확보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은 국내 메모리 팹리스 업체로 22년 매출액 1,750억원과 영업이익 282억원(OPM 16%) 시현. 주력 제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이 경쟁하는 모바일/서버용 고용량 메모리 반도체가 아닌 IoT 기기, 가전제품, 통신장비 등에 탑재되는 저전력/저용량 반도체(글로벌 저전력/저용량 메모리 반도체 시장규모 약 10조원). 22년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NAND MCP-LPDDR2(4G용) 52%, MCP-LPDDR4(5G용) 15%, DRAM/NAND 등 기타 33%이며 적용처별 매출 비중은 IoT 68%, Consumer 16%, 전장 8%, 네트워크 등 기타 8%. 지금 제주반도체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내년부터 ① 반도체/IoT 업황 회복을 통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②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에 따른 신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온디바이스 AI 구현에 필수적인 저전력 반도체(LPDDR) 매출 비중 약 70%)."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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