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행장 김성태·왼쪽 두 번째)이 지난 11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네 번째)와 함께 문화예술을 통해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IBK예술로’를 개막했다. 1호 프로젝트로 경기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신양금속공업(부회장 하상범·가운데) 공장 내·외벽과 접견실 등을 작가의 페인팅 작품으로 꾸미고 주변 사거리 보도블록 전신주 등도 래핑했다.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왼쪽 두 번째)이 지난 11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네 번째)와 함께 문화예술을 통해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IBK예술로’를 개막했다. 1호 프로젝트로 경기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신양금속공업(부회장 하상범·가운데) 공장 내·외벽과 접견실 등을 작가의 페인팅 작품으로 꾸미고 주변 사거리 보도블록 전신주 등도 래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