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제399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2023년 11월)으로 한국경제신문(김우섭 김대훈 곽용희 민경진 장강호 이광식 최해련)이 보도한 ‘외국인 250만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등 여덟 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인 이 시리즈는 1993년 외국 인력 유입 정책인 산업연수생 제도 시행 후 250만 명을 넘어선 외국인력의 국내 분화 현장을 깊이 있게 보도하고 관련 후속 기사를 통해 정부 정책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이달 21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한국기자협회는 제399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2023년 11월)으로 한국경제신문(김우섭 김대훈 곽용희 민경진 장강호 이광식 최해련)이 보도한 ‘외국인 250만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등 여덟 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인 이 시리즈는 1993년 외국 인력 유입 정책인 산업연수생 제도 시행 후 250만 명을 넘어선 외국인력의 국내 분화 현장을 깊이 있게 보도하고 관련 후속 기사를 통해 정부 정책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이달 21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