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15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나인퍼레이드’ 행사 참가자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최한 이 행사엔 트레이너, 연예인, 일반시민들이 참가해 '뇌사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성탄절을 앞두고 15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나인퍼레이드’ 행사 참가자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최한 이 행사엔 트레이너, 연예인, 일반시민들이 참가해 '뇌사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