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MBTI보다 수천 년 앞서 상대를 탐색하는 수단이던 명리학을 다룬다. 사람이 출생한 연월일시에 나타난 음양오행의 배열을 설명하고, 타고난 운명을 넘어설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메이킹북스, 312쪽,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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