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 출신 저자가 신장웨이우얼자치구 문제와 톈안먼 사태 등 민감한 이슈들을 담았다. 한 가지 잣대로 해석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들을 고대 상형문자인 갑골문자에 비유한다. (조성환·조재희 옮김, 글항아리, 768쪽, 3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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