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추위 뚫고 온 관객들…들라크루아 관람 '열기'

입력 2023-12-17 18:35   수정 2023-12-18 01:37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17일 입장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2448아트스페이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에는 프랑스 화가 들라크루아가 1930년대 프랑스의 아름다운 시절을 담은 그림 200여 점이 걸렸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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