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2024년 용의 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22일부터 2024년 1월 25일까지 35일간 최대 50% 할인과 최대 3백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새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받는다.
1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2024년 용의 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22일부터 2024년 1월 25일까지 35일간 최대 50% 할인과 최대 3백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새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