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0일 서울 강서구 소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플러스 박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타로 변신한 홈플러스 바이어, 임원 등 65명의 직원이 만든 ‘나눔플러스 박스’ 400개는 지역아동센터 16곳과 초등학교 2곳, 강서희망나눔재단, 등촌1동 주민센터에 전달키로 했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왼쪽 두 번째), 박인주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세 번째)이 한마음협의회와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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