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04.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68.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08.5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3%, 42.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셀트리온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바이오시밀러 + 미래 성장동력 확보 + 합병 = Next level - KB증권, BUY(신규)
12월 13일 KB증권의 김혜민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에 대해 "2024년 매출액을 2조 6,919억원(+10.2% YoY), 영업이익을 9,267억원(+14.5% YoY)으로 추정. 유플라이마, 램시마SC 등 바이오시밀러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되며, 최근 허가를 획득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브랜드명)의 내년 2월 말 출시와 PBM 등재 소식에 따라 긍정적인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음. 2024년 합병으로 인해 재고자산 및 상각 비용 처리 등이 발생하여 합병 법인의 실적 변동이 불가피하지만, 시장에서는 이에 대한 기대치가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2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