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IC 인접한 삼송·원흥지구에 위치
-핸드오버 존 마련해 특별한 출고 경험
BMW코리아가 BMW·미니 고양 전시장(운영: 바바리안 모터스)을 확장 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에 새롭게 문을 연 새 전시장은 연면적 2,434㎡(약 736평)에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로 조성했다. 1층에는 5대의 BMW 차를, 2층에는 6대의 미니를 전시해 다양한 최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신차 출고 소비자를 위한 공간인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해 특별한 출고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지나는 고양IC로부터 약 10분 거리에 자리한 데다 강변북로에도 인접해 경기권역 및 서울 도심지에서 방문이 용이하다. 아울러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벤츠 GLE, 럭셔리·퍼포먼스·효율 모두 갖춘 SUV
▶ 화려한 부활, 그랜저 출시 1년 만에 10만대 돌파
▶ [시승]폭스바겐다운 BEV, ID.4
▶ 화려한 부활, 그랜저 출시 1년 만에 10만대 돌파
▶ [시승]폭스바겐다운 BEV, ID.4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