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엔비디아 최대 수혜주
12월 20일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에 대해 "HBM 고단 적층, 기술 경쟁력 확보에 성공. 내년 HBM3E 독주 예상, HBM4 이미 개발 중. SK하이닉스, 엔비디아 소부장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는 500.77 달러를 기록해 52주 신고가(505.48 달러)에 근접(12/19, NASDAQ). 이는 ① 올해 +3배 상승한 엔비디아 주가가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12개월 선행 PER 26배에 거래되어 AMD보다 매력적이고, ② 내년 2분기와 4분기에 H100 후속 신제품 출시로 2025년까지 실적 가시성이 뚜렷하기 때문. 특히 엔비디아에 HBM3를 독점 공급 중인 SK하이닉스는 HBM3E에서도 경쟁사의 공급 물량이 10~2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추정되어 독과점적 공급 지위는 지속될 전망.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더불어 AI 성장판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어 엔비디아 소부장의 대장주로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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