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로 변신한 배우 박신양과 예술에서 철학을 읽어내는 인문학자 김동훈이 함께 나눈 그림 이야기. 박신양이 10년간 그린 그림 131점을 수록했고, 여기에 김동훈의 해설이 더해졌다. (민음사, 380쪽, 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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