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 경제교육연구소가 주최한 ‘예비 대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투자강연회’가 2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회에는 대학 입시를 마친 고3 학생과 대학생, 초·중·고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건영 신한은행 WM본부 팀장이 2024년 세계 경제 환경과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오 팀장에 이어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이사,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가 강연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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