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33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4년 범(汎)금융 신년인사회’와 함께 열렸다. 왼쪽부터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자산운용 부문),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대상),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강신숙 수협은행장(특별상), 최재만 SC제일은행 부행장(은행 부문),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보험 부문).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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