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SEVENTEEN) 버논, 원우, 민규, 에스쿱스가 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연출 나영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영석 PD와 세븐틴 전 멤버가 함께하는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가이드로 재취업한 여행 예능 20년 차 베테랑 ‘NA이드’와 이탈리아의 여름으로 떠난 데뷔 10년 차 세븐틴의 찐한 우정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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