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워터파크는 한여름에 이용객의 쾌적한 물놀이 환경과 안전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정원의 30% 이내만 받아 운영했다. 입장, 대여, 식사, 어트랙션을 모두 포함한 올인패키지로 고객이 대기, 혼잡 없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혹서기에는 지역 소외계층 700명과 세계잼버리 참가대원 400명을 무료로 초청해 물놀이 체험을 지원했다.
전 사업장은 ESG 가이드라인을 실천해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 천냥 모금 후원, 산불 피해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지원 활동을 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본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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