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사고로 피해를 본 가정의 자녀 46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9일 발표했다. 멘토링은 참가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1 대 1로 작년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소프트웨어 코딩과 진로, 진학 등 세 가지 주제로 전문가에게 네 차례에 걸쳐 상담·실습 등을 받았다.
금호타이어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사고로 피해를 본 가정의 자녀 46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9일 발표했다. 멘토링은 참가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1 대 1로 작년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소프트웨어 코딩과 진로, 진학 등 세 가지 주제로 전문가에게 네 차례에 걸쳐 상담·실습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