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청년들의 심리 건강 회복과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한 종합상담 사업을 수행할 상담사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3명으로 심리, 진로, 취업, 창업, 노동, 부채, 주거, 과의존 등 8개 분야에서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뽑는다. 선발된 상담사는 1 대 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전문기관 지원 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구시는 청년들의 심리 건강 회복과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한 종합상담 사업을 수행할 상담사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3명으로 심리, 진로, 취업, 창업, 노동, 부채, 주거, 과의존 등 8개 분야에서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뽑는다. 선발된 상담사는 1 대 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전문기관 지원 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