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MBC 아나운서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극본 이샘, 정명인,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이하늬,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박세현 주연의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복면과부 이중생활’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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