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23년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6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베스트 증권사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신한투자증권의 김상태 대표(앞줄 왼쪽 일곱 번째)와 윤창용 리서치센터장(여섯 번째), 리서치 혁신상을 받은 하나증권의 황승택 리서치센터장(오른쪽 다섯 번째) 등 수상자들이 하영춘 한국경제매거진 대표(맨 왼쪽)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승재 한경매거진 기자 fotolee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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