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온라인 교육 1위 엘리하이(2023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초등온라인교육 부문)가 초등학생을 위한 영재특목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업체는 영재특목반은 각종 경시대회와 영재교육기관, 특목중/특목고 준비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등 메가스터디와 중등 엠베스트의 검증된 노하우로 운영돼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영재사고력 수학/창의탐구력 과학 1031, 필즈 수학 등 유명 심화 교재를 기반으로 한 전용 강좌가 제공된다. 입시 전문 교육을 수료한 2인의 전담 컨설턴트가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입시 컨설팅도 제공해주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영재교육원이 도입한 ‘관찰추천제’의 실제 평가도구를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관찰추천 종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 영재교육기관 합격률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전문적인 입시 콘텐츠·서비스를 바탕으로 엘리하이는 작년 한 해 동안 1133명의 영재교육원 합격생(2023학년도 영재교육기관 합격 인원, 메가스터디교육 유료 수강생 중 초등학생 기준)을 배출했다.
엘리하이를 통해 영재교육원에 합격한 한 학생은 “영재교육원 면접에서는 창의 융합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영재특목반의 수학, 과학 1031 강좌에서 비슷한 문제를 많이 접해 실제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고 잘 치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엘리하이의 초등수학 전국 모의고사를 통해 객관적인 나의 위치를 알 수 있었고, 대상을 받아 자신감을 얻어 영재교육원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등 학습지 엘리하이는 특목·경시 콘텐츠는 물론 전 과목 교과 강좌, 학습 어플리케이션, 어린이 과학동아 등 초등 필독서가 다수 수록된 북클럽 등을 제공한다. 무료체험 시 10일간 초등 엘리하이와 중등 인강 엠베스트를 모두 이용해 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