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임직원 모두가 3행(行)(청렴, 소통, 배려)은 실천하고, 3무(無)(사고, 갑질, 성희롱)는 근절하여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는 청렴농협 실천운동으로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석용 행장은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이 먼저 찾는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어야 한다”며 “윤리경영 실천 '3행3무' 운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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